2008년 02월 29일
정광수의 돈까스가게(부제: 사회에서 먹는 마지막 돈까스)
.......부제는 페이크고
얼마전부터 이글루스 음식테러테마란에 심심치않게 등장하던 정광수씨의 돈가스가게에 다녀왔습니다.(실은 일주일전에)
3월 3일 해군 입대를 앞둔 친구와사회에서 먹는 마지막 돈까스를 먹기위해 찾아갔습니다.
얼마전부터 이글루스 음식

가게의 전면
3월 3일 해군 입대를 앞둔 친구와

에피타이저 스프... 학교식당이나 군대리아에 딸려나오는 스프와는 질이 틀립니다.(결국 리필)


메인 디쉬 세팅 사진에 보이지는 않지만 스푼은 2개(하나는 스프용 하나는 장국용)
가지런히 세팅된 샐러드
후식으로 팝콘과 원두차커피


좀 일찍간 탓에 많이 기다렸지만 그 이상의 기쁨을 맛봤습니다. 군 입대를 앞둔 친구도 대만족
다른분의 포스팅에서 극상의 맛은 아니지만 편안한 맛, 분위기, 서비스를 칭찬하는 걸 봤었는데
저는 이 이상의 돈까스를 맛본 기억이 없는 걸로 봐서 내공이 부족한거 같습니다.
저희 테이블에서 군입대를 앞둔 우울한 포스가느껴지셨는지, 아니면 대기시간이 길었던게 미안하셨는지 주방장님께서 직접 내려오셔서 이야기도 했습니다. (딱 보자마자 군인 아니냐고 물어보시는 예리함....) 나중에 휴가때나 찾아뵙겠다는 말씀을 나누고 나왔습니다. (I`ll be back)
PS. 사실 사진은 안찍었지만 이 뒷날 졸업식 뒷풀이 때문에 다시 찾았습니다.(아는척 해주셔서 감사...)
PS2. 서빙해주시는간지남 분이 정광수씨인줄 알았는데 사실 주방장님이 정광수씨...
다른분의 포스팅에서 극상의 맛은 아니지만 편안한 맛, 분위기, 서비스를 칭찬하는 걸 봤었는데
저는 이 이상의 돈까스를 맛본 기억이 없는 걸로 봐서 내공이 부족한거 같습니다.
저희 테이블에서 군입대를 앞둔 우울한 포스가느껴지셨는지, 아니면 대기시간이 길었던게 미안하셨는지 주방장님께서 직접 내려오셔서 이야기도 했습니다. (딱 보자마자 군인 아니냐고 물어보시는 예리함....) 나중에 휴가때나 찾아뵙겠다는 말씀을 나누고 나왔습니다. (I`ll be back)
PS. 사실 사진은 안찍었지만 이 뒷날 졸업식 뒷풀이 때문에 다시 찾았습니다.(아는척 해주셔서 감사...)
PS2. 서빙해주시는
# by | 2008/02/29 16:26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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